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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4일 코로나 환자 22명 급증

등록 2020.02.25 ▷ 94

{앵커:부산은 어제(24) 하루 환자수가 22명이나 급증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의 우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병원 전체가 격리된 부산 아시아드 요양병원입니다. 신천지와 관계있는 12번 확진자가 이 병원 사회복지사로 밝혀지면서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때문에 어제 새벽 2시부터 환자 193명에 의료진 100여명 등 모두 290여명이 격리돼 있습니다. 이 요양병원에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의 환자들이 대부분이라 병원을 옮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집단감염의 우려도 큰데 이미 부산에서는 온천교회와 신천지 교단에서 집단감염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산은 어제 하루만에 22명이 발생하면서 확진자 수가 모두 3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가운데 22명이 온천교회와 관련된 사람들로 최근 수련회에 참석한 사람만 150여명으로 추산됩니다. 전체 신도수가 천3백명인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온천교회와 관련된 확진자수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 모릅니다. 신천지 교단과 관련된 확진자도 현재 4명인데 아직 부산전체 신자수는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여중학교에서는 현직 교사가 확진자로 나타났고 대학식당에서 수차례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된 확진자도 있어, 지역감염, 집단감염의 우려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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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25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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