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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우려...동선 확인된 병원*백화점 등 문닫아

등록 2020.02.25 ▷ 206

{앵커: 곳곳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동선이 확인되면서 병원이나 백화점 등이 폐쇄되거나 문을 닫고 있습니다. 코호트격리에 들어간 요양병원에서는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3명인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중증노인환자가 많은 곳인 만큼 확진자가 다수 나올까 걱정입니다. 정기형기자가 전화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세요.} {리포트} 잠시 전인 오후 5시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산 7명, 경남 3명인데요.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전체 확진자는 부산 51명, 경남 26명입니다. 부산은 이미 확진자가 많은 동래구에 오늘 오전 4명에 이어 오후에 다시 4명이 추가로 늘었습니다. 경남은 창원 추가 확진자가 많은데 이 가운데 한 명이 대구 신천지 교인인 가족과 접촉해 감염된 것이 의심됩니다. 부산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이 오늘(25) 새벽부터 폐쇄됐습니다. 물리치료사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인데요. 보건당국이 직원 전체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유통업계도 휴점이 많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곳들인데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동래점과 창원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서면점과 명지 스타필트시티점이 문을 닫고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은 코호트격리, 그러니까 완전 봉쇄 이틀째입니다. 사회복지사인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병원 전체를 돌아다녔는데요. 노인과 중증환자가 많은 곳이라 대규모 확산이 우려됩니다. 입원 요양환자 3명에게서 코로나 의심 증상이 나와서 비상인데요. 병원 안에는 환자가 193명, 직원과 의료진 100여명이 있습니다. 부산 연제구의 한 주택에서는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피가 섞인 가래를 토한 흔적이 있어서코로나 의심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을 다녀간 경찰과 검안의, 이웃주민과 요양보호사까지 20여명이 격리조치됐습니다. 확진자 동선을 알아보려는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부산시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이기도 합니다. 잠시뒤 KNN 시사만사와 뉴스아이를 통해 더 자세한 소식 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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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25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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