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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추가 확진 17명...확산세 지속

등록 2020.02.26 ▷ 163

{앵커: 어제(25) 하루 부산*경남에서만 1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었습니다. 슈퍼전파지로 걱정 되는 온천교회와 신천지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고, 완전 봉쇄된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입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경남에 17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부산 51명, 경남 26명입니다. 슈퍼전파지로 우려되고 있는 부산 온천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는 현재 1명입니다. 어제(25) 오후 5시에 추가로 나온 부산의 확진자 7명 가운데서도 동래구에 사는 사람이 4명이나 돼서 온천교회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추가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먼저 확진된 대구 신천지 가족과 접촉한 창원 사람입니다. 추가 확진자들 동선과 감염경로에 대한 파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슈퍼전파지로 우려되는 온천교회와 신천지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 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부산아시아드요양병원은 코호트 격리, 완전 봉쇄 사흘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이곳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던 부산 12번 확진자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건물 전체를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증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환자들과 밀접 접촉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호트 격리 이후, 요양병원 건물 내 의심환자가 3명이 추가로 발생한 상태인데, 현재 300여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25) 부산 연제구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여성이 코로나19 감염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검사를 진행했지만, 최종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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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2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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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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