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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에 교회? 신천지 의혹 잇따라

등록 2020.02.26 ▷ 61

{앵커: 저희 KNN은 신천지가 시설명단에서 고의로 부산 지역 시설 곳곳을 누락했다는 의혹을 어제 전해드 렸는데요, 이번에는 신천지가 부산 지파를 통해 중국 우한시의 교회를 관리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9일 신천지 부산 지파장의 설교 녹취록이라며 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내용입니다. 그동안 우한에 교회가 없다고 주장해 온 신천지 주장을 완전히 뒤엎는 내용입니다. 신천지의 전 교인이자 한 이단종교 전문가는 신천지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권남궤/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장′′우한에 교회가 있었습니다. 부산 야고보 지파 소속이에요. 대구도 분명 왕래할수 있기 때문에 신천지 명단을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 앞서 KNN 취재에서는 신천지가 공개한 명단에서 빠진 부산지역 시설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신천지의 해명이나 주장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각종 의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일반 교회에 잠입해 포교를 하는 이른바 추수꾼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산에서 첫번째 확진자가 나왔던 이 곳 온천교회도 그 추수꾼이 활동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병선/부산시 건강정책과장′′많은 심증은 가나 확증되는 건 없기 때문에 그 확증과 관련해서 역학조사 과정 중에 좀 더 확인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온천교회에서) 저희들에게 해주셨고 저희들도 부산시 경찰에 다시 한번 더(확인요청할 예정입니다.)′′} 인터넷 상에서는 신천지가 코로나19와 관련성을 희석시키기 위해 다른 교회에도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는 대화방 화면이 퍼져나가면서 불안감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신천지발 주장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한 가운데,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각종 의혹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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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2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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