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부산 3명, 경남 9명 추가 확진

등록 2020.02.28 ▷ 83

{앵커:부산과 경남의 확진자도 어느덧 백명이 넘었습니다. 어제(27일) 부산에서는 확진자가 3명,경남에 서는 9명이 늘었습니다. 부산에서는 병원에서 2차 감염이 나와 코호트 격리가 또 나왔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에서 2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그저께 확진판정을 받은 부산의 56번 환자가 이 병원의 간호조무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병원 물리치료사에 이어 또 확진자가 나온 겁니다. 보건당국은 이 병원 5층과 6층을 봉쇄한 뒤, 입원 환자들을 격리하고 있습니다. 5층 환자와 직원 등 42명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추가 확진자가 나온 6층 인원 88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외래환자와 신체적 접촉이 많은 물리치료사에 이어 간호조무사까지 확진판명을 받으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3명의 의료진 확진자가 나온 한마음창원병원에서는 어제도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수간호사 1명과 응급실 간호사 1명 행정실 직원 1명입니다. 현재까지 병원에 격리된 192명과 의료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83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중인데, 추세로 봤을 때 여기서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들 모두 선제적으로 격리 조치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외부로의 전파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산은 어제 추가 확진자가 3명 나왔는데 2명은 같은 유치원 교사와 행정직원이며, 1명은 온천교회 연관 확진자 어머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NN 김성기입니다.

자세히
접기
방영일
2020.02.28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