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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인 196명 유증상, 주일 예배 앞두고 불안

등록 2020.02.28 ▷ 254

{앵커:신천지가 정부에 제출한 부산지역 신도 만4천5백여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196명이 의심 증상이 있 으며, 부산 확진자 4명은 명단에 아예 빠져 있어 신뢰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신천지 모임이 있다는 전단지가 나돌고, 일부 교회들도 예배를 할 것으로 알려져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국 우한 지파를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부산의 한 신천지 교회입니다. ′′신천지는 공식적으로 예배와 모임 등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낮에는 이렇게 출입이 폐쇄되어 있지만 밤엔 차량과 사람이 오가는 모습이 목격돼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주민′′뒤로 왔다갔다하죠 전부. (밤에) 불 켜놓고 사람들 있어도 터지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여기에 이번 주말 신천지 모임 관련 전단지가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우려는 더 커졌습니다. 이에 부산시장은 모임이 취소됐다며 동향을 주시해 즉각 조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일반 교회를 중심으로 주말에 감염이 확산되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나옵니다 {황의종/목사′′(신천지 교인이) 다른 교회에 침투해 그 교회 정보를 파악해 넘겨줌과 동시에 작은 교회는 그 작은 교회를 파괴하는 전략을 씁니다.′′} 구청은 주말예배를 취소하겠다고 밝힌 일부 대형교회를 제외한 중소형 교회를 대상으로 설득에 나섰습니다. {김영남/학장행정복지센터 동장′′가급적이면 집회하는 형식을 자제했으면 하는 차원에서 부탁, 협조를 받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의 유선 확인결과, 부산지역 신천지 신도 1만4천5백여명 가운데 1백96명이 증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변성환/부산시 행정부시장′′신천지 교회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분이 확진자 66명 가운데 4분이 있지않습니까. 그 분들이 명확하게 (신천지측 제공명단) 1만4천5백여 명에도 포함안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부산시는 신천지측에 다시 한번 정확한 명단 제출을 요구하는 한편 강제수단 동원도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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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28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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