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로서 장 회장(유재명)을 해임시키기 위해 투표장에 나타난 새로이(박서준) "고맙다. 끝이 안 보이던 일, 너 때문에 가능할 것 같아" 새로이의 말에 분노가 차오르는 근원(안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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