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를 위해서 뭐든 할 수 있다는 장 회장(유재명) "회장님 죗값 아직 치르지 않으셨죠. 다음은 당신 차례 일 겁니다." 자신을 적으로 삼는다는 말에도 끄떡없는 새로이(박서준) "제 모든 것을 걸고 같은 약속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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