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석은 10대 시절부터 팬이었던 토니 안을 찾아가 팬심을 보여주고 토니 안의 친필 사인을 받아 행복한 모습 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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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정인선, 김치찜짜글이 고기 먹자마자 느낀 시큼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