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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서울 첫 ′강풍 경보′…산불 위기 경보 ′경계′ (박아름 기상캐스터)

등록 2020.03.19 ▷ 8

아침부터 전국에 걸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일부 전북, 경북으 로는 강풍 주의보가 경보 단계로 높아졌습니다. 통계를 시작한 1999년 이후 서울에 강풍 경보가 발효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이 강한 바람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 19 선별 진료소 다섯곳 중 한곳은 운영을 중단하고 있는 상탭니다. 내일 아침까지 계속해서 야외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수일째 건조한 대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작은 불씨도 큰 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 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 수준으로 격상됐습니다. 이미 오늘 몇 차례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한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에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은 아침 3도에서 낮에는 14도를 보이겠습니다. 경기 북부는 아침에 0도 안팎으로 출발합니다. 이어서 가평은 영하 1도, 그 밖의 경기 동부 지역은 1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경기 남부의 낮 기온은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도 물결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다음주 중반까지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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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3.19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교양/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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