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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밤부터 바람 강해져…산불 위기경보 ′경계′ (이지현 기상캐스터)

등록 2020.03.20 ▷ 14

절기 춘분인 오늘 봄기운이 감돌았는데요. 밤부터는 바람이 다시 강해집니다. 내일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 에 최고 시속 45km의 강풍이 이어지겠고요. 강원영동에는 여전히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중부내륙과 강원 영동, 경상도 등 대기도 무척 건조한데요. 산불 위기경보는 ′경계′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산불 사고가 발생한 지역이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셔야겠습니다. 주말 동안 기온은 올들어 가장 크게 오르며 따뜻하겠습니다. 한낮기온 최고 19도 예상되고요. 휴일에도 맑고 포근하겠는데요. 내일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제주에 5-10mm, 이외 중부지방으로는 5mm미만이 예상되는데요. 비가 오는 시간은 짧겠지만 비구름대의 모양이 좁고 강하게 발달해 천둥,번개가 치는등 다소 요란하게 내릴 수 있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내일 전국 날씨입니다. 내일 한낮기온이 전주와 광주 22도, 대구는 23도 까지 크게 오르겠고요. 서울도 최고 19도 , 인천 15도 예상됩니다. 경기북부지역, 고양과 동두천, 포천등 한낮 19도 보이겠고요. 경기동부 지역도 최고 19도까지 오르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경기남부지역은 최고 20가 예상됩니다. 내일 서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고요. 다음주까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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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3.20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교양/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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