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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건조 특보 확대·강화…화재 사고 각별히 유의 (박아름 기상캐스터)

등록 2020.03.22 ▷ 9

주말 사이 봄기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올들어 가장 따뜻한 날이었는데요. 오늘도 평년보다 높은 기 온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만큼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대기는 계속해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수일째 건조 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는데요. 현재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이렇게 빨간색으로 최저 습도 25% 이하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어제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는 진달래 꽃이 꽃망울을 터트리자마자 산불에 타버리기도 했는데요. 날이 건조해지면서 곳곳에서 산불 소식이 이어지는만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 경기와 충북에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대기질이 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서울과 광주가 4도로 출발합니다. 한낮에는 서울 15도, 대구가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인천은 아침 5도에서 낮에는 12도를 보이겠습니다. 파주와 연천, 포천은 아침에 영하 1도까지 떨어져 다소 쌀쌀하겠구요. 이어서 경기 동부는 1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경기 남부는 낮에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주 후반 전국에 건조함을 달래줄 봄비 소식이 들어있구요. 비가 그친 후 토요일에는 기온이 낮아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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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3.22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교양/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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