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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코 앞인데, 아직 공천 갈등

등록 2020.03.24 ▷ 30

{앵커:모레(26)부터 4.15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되는데, 아직도 공천 후폭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특히 후보에 돌발 악재가 터진 부산 금정구에선 자칫 여당 공천자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부산 공천자 명단 가운데 아직 공천장을 못받은 후보는 금정구의 김경지 후보입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경선에서 이겼지만,2주 가까이 최종 공천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 신상과 관련된 투서가 들어왔기 때문인데,당에선 일단 가볍지 않은 사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파되기 쉬운 소재인 만큼,자칫 전체 선거판을 망칠수도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내일 최고위에서 최종 결론날 전망인데,후보 등록 직전 공천자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잇습니다. 금정구에선 미래통합당도 막판까지 공천으로 혼란을 겪었습니다. 경선에서 배제된 백종헌 예비후보가 들러리 경선 의혹을 제기했고, 공관위가 오늘 재심의를 한 결과, 김종천 예비후보를 최종 공천자로 확정했습니다. 미투 의혹으로 김원성 예비후보가 낙마한 북강서을도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불출마를 선언한 김도읍 의원이 재공천되자, 김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결백을 입증하겠다는 움직임입니다. 경남은 공천에서 컷오프된 진주을의 김재경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또 사천남해하동의 하영제 예비후보도 불공정 경선 문제로 공천이 보류돼 재심의가 진행중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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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3.24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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