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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산 71번 확진자 사망

등록 2020.03.25 ▷ 46

{앵커:어제 부산, 경남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는데요, 미국 여행을 다녀온 입국자가 처음으 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시각 현재 부산,경남 코로나19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건형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간밤 부산, 경남에선 추가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시각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부산 108명, 경남 86명으로 어제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부산 지역 두 번째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고 고신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71번 확진자가 어제 오후 숨졌습니다. 올해 여든살의 이 확진자는 그간 인공호흡기에 의지할 정도로 상태가 위중했는데요, 정확한 감염경로는 여전히 확인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또 함께 살던 50대 쌍둥이 아들 2명도 입원치료 중입니다. 부산 첫 사망자는 지난 13일 숨진 경북 청도에서 온 88세 여성이었는데, 부산에 거주하다 확진을 받고 숨진 경우는 71번 확진자가 사실상 처음입니다. 현재 부산, 경남의 입원환자는 각각 37명씩, 모두 74명인데 고령환자 3명이 위중한 상태입니다. 또 대구,경북에서 부산,경남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환자 가운데서도 고령환자 24명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금까지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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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3.25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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