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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기획-낙동강 혈전, 전재수*박민식<북강서갑>4번째 맞대결

등록 2020.03.25 ▷ 28

{앵커:한 지역구에서만 3번째 맞대결을 벌인 두 사람이 또 한번의 양보없는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KNN 총선기획, 오늘은 부산 북강서갑 지역구로 가보는데요, 김상진 기자가 전재수,박민식 두 후보를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두 사람은 3번을 맞붙었습니다. 20대 총선 당선자 발표 직후, 박민식 후보가 승자인 전재수 후보를 찾아가 축하를 건네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다시 4년이 흘렀습니다. 숙명의 라이벌의 4번째 맞대결이 PK 최대승부처인 낙동강 벨트, 그 가운데서도 상징성이 높은 북*강서갑에서 펼쳐집니다′′ 구청장 선거까지 4번의 도전 끝에 꿈을 이룬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성실한 의정활동과 현안 사업 해결로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구포 개시장 문제 해결, 경부선 철도 지하화, 만덕-센텀간 대심도 등 굵직굵직한 사업을 현실화해왔다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번 더 기회를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우리 북구가 그동안 변방의 역사, 그 가운데 서있었는데 이제는 변방의 북구를 털어버리고 변화의 중심에 서는 북구로 나아가는 출발을 했습니다. 출발을 제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18,19대 재선 의원이었던 미래통합당 박민식후보는 전재수의원 이전에 북구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던 당사자임을 내세웁니다. 한편으로는 정권의 실정에 민심의 이반이 임계점에 이른 상황이라며,낙동강벨트 탈환과 함께 여당 심판의 1등 공신이 되겠다고 강조합니다. {박민식/미래통합당 예비후보′′저 개인의 당선을 넘어서 우리 보수우파와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라는 사명감으로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 캠프의 모든 분들이 똘똘 뭉쳐있습니다′′} 코로나19확산 영향으로 유권자 접촉이 쉽지 않은 이번 총선에선 핵심공약의 무게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비장의 카드로 꺼냈습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4차산업 혁명에 준비된 우리 학생들을 길러내기위해서 덕천여중 부지에 미래교육센터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박민식 후보는 북구 디지털파크 건립을 승부수로 택했습니다. {박민식/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상현실,AR,VR,드론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주제들에 대해서 즐기면서 공부하는(곳을 만들겠습니다)′′} 4번째 승부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 북강서갑에는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도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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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3.25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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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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