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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한은, 석달간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록 2020.03.27 ▷ 19

안녕하세요. sns에서 많이 본 뉴스를 전해드리는 클릭클릭 뉴스클릭, 이하윤입니다. - 한국은행 이 금융시장 불안 해소를 위해 3개월간 금융기관에 유동성을 무제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한은은 어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4월부터 6월말까지 매주 정례적으로 시장의 유동성 수요 전액을 제한 없이 공급하는 환매조건부채권 매입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는데요. 100조 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되는 정부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에도 충분한 자금이 공급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금리는 기준금리 연 0.75%에 0.1%포인트를 가산한 0.85%를 상한선으로 설정했고, 모집금리는 입찰 때마다 별도로 공고합니다. 국민연금이 한진가 장남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진영의 경영권 분쟁에서 조 회장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국민연금은 한진칼의 지분 2.9%를 보유해 양측간 분쟁에서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데요.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어제 제8차 위원회를 개최해 오늘(27일) 열리는 한진칼 주총에서 사내이사 선임의 안건 중 조원태 회장과 하은용, 김신배 후보에 대해 ′′찬성′′ 결정을 내렸습니다. 어제 서울시가 신천지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하며 법인 해산을 촉구했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이 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교회 사단법인이 공익을 현저히 해하고 허가조건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민법 제38조에 따라 설립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이어 시가 취소 결정을 한 이유에 대해서 법령과 정관의 미준수 외에도 결정적으로 신천지교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했으며, 종교의 자유를 벗어난 반사회적 단체인데다 모략전도, 위장포교 등 불법적인 전도활동을 일삼았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해 도시 봉쇄 우려까지 제기된 가운데 일부 소비자들이 식품 등을 사재기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의 슈퍼마켓과 편의점에는 쌀, 화장지, 생수 등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일부 소비자들이 개점 전부터 줄지어 기다리다 앞다퉈 화장지를 사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품귀 현상은 일시적이며 생필품 공급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는 이대로 계속되면 도시 봉쇄를 초래할 수 있을 만큼 현 상황은 ′′감염 폭발의 중대 국면′′이라며, 감염자의 폭발적 증가를 의미하는 ′′오버슈트′′를 막을 수 있도록 외출을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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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3.27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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