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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기획] 부산 해운대구을′′4전 5기′′ vs ′′여공신화′′

등록 2020.03.29 ▷ 41

{앵커: ′′4전 5기′′ 끝에 당선된 현역 의원과 ′′여공 신화′′를 쓴 변호사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KNN 4.15 총선 기획, 오늘은 부산 해운대구 을 지역구를 황보 람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지금 제가 나와있는 부산 반여동 일대는 최근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서 센텀2지구 개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그야말로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지역인데요. 이 지역 선거구에서는 ′′4전 5기′′의 후보와 ′′여공신화′′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먼저 ′′4전 5기′′의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의원은 2년 전 재보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1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지역구를 갈고 닦고, 2년의 임기동안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다룬 ′′경험′′이 윤 의원의 강점입니다. {윤준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를 뿌린 자가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진실되게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들께 약속했던 것들을 하나 하나 실천할 수 있는, (주민들의) 마음을 잘 전달하는..그게 강점이 아닐까 합니다.′′} 미래통합당 김미애 후보는 17살에 반여동 방직공장에서 여공 생활을 시작해 29살에 법대에 진학한 뒤, 변호사가 된 이른바 ′′여공 신화′′의 주인공입니다. 굵직한 경쟁자였던 김대식 예비후보를 제치고, 단수 공천을 받은 김 후보는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김미애/미래통합당 부산해운대구을 후보/′′제가 아무 것도 없이 여기까지 왔잖아요. 저는 부산, 해운대, 대한민국이 제 꿈을 열어준 곳이란 확신이 있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와 기회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책무가 있습니다.′′} 지역의 최대 현안인 센텀2지구 개발에 대해선 두 후보 모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윤준호 의원은 자신이 직접 나서 추진을 해온 만큼 ′′해결사′′를 자부합니다. {윤준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센텀2지구 지역 발전을 꼭 해야한다는 과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큰 산을 넘었기 때문에 잘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원래의 궤도대로 갈 수 있도록, 8만 4천 개의 일자리라든지, 1천여 개 기업체가 잘 들어와서 원래의 목적이 달성되는 것.′′} 김미애 후보는 지식*문화*정보가 어우러진 첨단산업단지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단 각오입니다. {김미애/미래통합당 부산해운대구을 후보/′′젊은 일자리,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만들어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건데, 창업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갖추는데 자금도 필요하고 노하우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채워넣을 수 있는...′′} 또 윤 의원은 장산에 40만평 부지 개발을 통한 도심형 숲체원 조성, 김 후보는 미래인재개발원을 개설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겠단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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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3.29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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