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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게임 등 중독우려

등록 2020.03.27 ▷ 5

{앵커: 개학이 2주 더 연기되면서 아이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스마트 폰과 게임 등 미디어 중독 우려도 높아졌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강소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태왕이와 지유네 생활계획표입니다. 공부시간 틈틈이 체조, 퍼즐 맞추기, 피아노 연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시간을 넣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갑자기 늘며 초반엔 생활균형을 잡기가 어려웠지만 다양화를 통해 게임 등 중독우려를 떨쳤습니다. {백상희/태왕*지유 어머니′′생활패턴이 무너지는 게 초기에는 조금 힘들었고요... (이후에는) 거기(생활 계획)에 대한 선택을 아이들이 정했던것 같아요.′′} 친구들이 그립다는 6학년 태왕 군은 3주째 홈스쿨링을 하며 자제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최태왕/초등학교 6학년′′태왕군은 어떤 시간이 제일 좋아요?′′′′게임하는거요... (게임시간 다 되면) 그냥 나와요. 시간 다 되면. 아니면 엄마가 나오라고 하면 나와요.′′} 자기 의견이 반영된 활동들을 통해 홈스쿨링에 적응하고 있지만 여전히 학교가 궁금합니다. {최지유/초등학교 3학년′′아쉬운 거 없어요. 우리반 친구들이랑 선생님이 누군지 궁금해요.′′} 전문가들은 집에 있는 시간이 는 만큼 스마트 폰과 게임 등 중독위험이 더욱 높아졌다고 우려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선 보드 게임 등 활동을 다양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마트 폰 사용이 일상이 된 이상, 가족이 함께 스마트 폰을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남순/부산스마트쉼센터 소장/가정 안에서 할수 있는 대면 활동들을 하면 좋겠다는 거죠. 요리를 놀이로 하면서 요리하는 과정을 스마트 폰을 가지고 한번 촬영해 보는 거죠.′′} 또 취침시간이나 배터리 충전시에는 침실에 스마트 폰을 두지 않는 것도 중독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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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3.27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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