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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기획] 고향 출마의 꿈 이뤄질까, 산청함양거창합천

등록 2020.03.27 ▷ 4

{앵커: 거창 군수 출신들이 맞붙는 곳이 바로 산청함양거창합천입니다. 바로 현역의원과 전직 도지사의 대결인데요, 두 후보 모두 고향살리기 최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번 선거에서 전국적인 관심사 중 하나가 야권 거물급 인사로 손꼽히는 김태호 후보입니다. 공천에 반발해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로 고향에 올인했습니다. 거창군수를 시작으로 재선 경남도지사 그리고 김해을 재선의원 출신입니다. {김태호/무소속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고향의 힘으로 더 큰 정치를 하고싶고 또 그 힘으로 고향의 발전과 나라의 변화에 기여하기를 바라는게 아마 가장 이상적인 초심의 마음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인 강석진 후보 또한 거창군수 출신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63%를 득표하면서 지역 현안에 밝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강석진/미래통합당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특히 주민들과 소통하고 민생정치, 생활정치 주민들과 함꼐하는 실천 정치를 통해서 현장정치를 통해서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할 계획입니다.′′} 현역이라는 장점을 살려 고향 살리기에 한번 더 힘을 쏟겠다는 각오입니다. ′′재선을 노리는 현역 의원과 전직 도지사의 맞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표심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수성향이 뿌리깊은 지역에서 전국농협노조위원장 출신인 집권 여당의 서필상 후보는 현역의원과 거물급 야권인사와 맞서야 합니다. {서필상/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집권여당이 민생을 돌보는 정치를 해야되겠다. 집권여당의 후보로서 좀더 나은 정보와 공약으로 우리 주민들의 민생을 돌보는 그런 정치를 해보고 싶습니다.′′} 보수 야권의 표 분산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산청함양거창합천 서부경남권 유권자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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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3.27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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