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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스크 사라′′ 시너 뿌리며 위협한 남성 검거

등록 2020.03.30 ▷ 52

{앵커: 오늘(30), 60대 남성이 부산시청 민원실에 시너를 뿌리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자신이 만든 마스크를 국가가 인증하고 매입해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했는데요, 사실은 차마 마스크라고도 부를수 없는 물건이었습니다. 탁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방대원들이 소화 분무액과 물을 뿌리며 진입합니다. 잠시 뒤, 민원실 안에 있던 남성이 소방과 경찰에 의해 끌려나옵니다. 오늘(30) 오전 11시 반쯤 부산 시청 민원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출동한 경찰 소방과 대치 중이던 남성은 시너를 뿌리며 1시간 넘게 대치하면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성환/부산동래소방서 지휘조사주임/ ′′바닥에 시나를 뿌린 상태로 유증기때문에 시나 냄새가 나는 상태였기 때문에 폭발의 우려도 되고 해서 조금 긴박한 상황이였습니다. } 진압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직원들이 급히 대피하고 민원실 출입이 3시간 가량 통제됐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이 만든 조악한 마스크를 국가가 인증해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해왔습니다. 또 국가가 5천만원에 사 줄것도 요구하는등 횡설수설 하기도 했습니다. {천영덕/부산시 민원소통팀장/′′자기가 개발한 마스크가 관철이 안되자 국무총리실을 연결해 달라.. 6시까지 연결이 안되면 불을 내겠다...′′} A씨는 또 부산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에도 찾아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해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탁지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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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3.30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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