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총선기획] 북강서을 젊은 경제전문가 vs 검증된 일꾼

등록 2020.03.30 ▷ 31

{앵커:4.15총선 지역구를 소개하는 순서. 오늘은 부산 북강서을로 가보겠습니다. 불출마 선언 을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다시 출마한 미래통합당 현역 의원에 맞서, 민주당이 젊은 여성 경제전문가로 맞불을 놨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낙동강벨트의 중심지인 이곳 부산 북강서을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며 내려온 곳이지만,정작 지금까지 진보진영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보수세가 강한 곳입니다.′′ 하지만 오션시티에 이어 최근 명지신도시로 젊은층이 대거 유입되면서 표밭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명지신도시는 평균 연령이 30대 후반으로 부산에서 가장 젊은 도시입니다.′′ 민주당은 바뀐 유권자에 맞춰 영입인재인 젊은 여성 경제전문가 최지은 후보를 전략공천했습니다. 하버드와 옥스퍼드대를 거쳐 세계은행 등 글로벌무대에서 근무한 이력이 화려합니다. {최지은/더불어민주당 북강서을 후보/′′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경제,산업,통상업무를 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제 고향 부산에 쏟고 싶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우여곡절 끝에 지역 재선 현역인 김도읍 의원을 다시 내세웠습니다. 불출마 선언 이후에도 재출마 요구가 잇따를 정도로 검증된 지역 일꾼, 그리고 강력한 대여 투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김도읍/미래통합당 북강서을 후보/′′지난 8년간 우리 지역을 위해서 밑그림을 그리고 하나하나 지금 색을 입혀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개발사업 현안이 많은 지역을 정치 신인에게 맡길 수 있느냐, 그리고 불출마를 번복한 이른바 부활 공천에 대한 거부감 등이 선거의 쟁점입니다. {최지은/더불어민주당 북강서을 후보/′′부산 북구,강서구를 부울경 메가시티의 경제중심, 교통중심으로 만들어서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도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읍/미래통합당 북강서을 후보/′′′′하단~녹산′′간 도시철도는 상당히 어려운 사업이지만 현재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그리고 저까지 3자가 긴밀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 부산지하철노조 위원장 출신의 이의용 후보가 정의당으로, 미래통합당 저격수인 이대진 후보는 민중당으로 나섭니다. 3선 구청장 출신의 강인길 후보와 미투 의혹으로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낙마한 김원성 후보도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군소 후보 난립이 진보와 보수 표심을 얼마나 잠식할지도 당락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자세히
접기
방영일
2020.03.30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