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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사하을] 원조 친노 간 맞대결

등록 2020.04.01 ▷ 68

{앵커: 4.15 총선을 앞두고 각 지역 선거구와 후보들을 소개하는 연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은 ′′원조 친노′′ 간의 대결로 격돌이 예상되는 낙동강 벨트의 끝자락, 사하을 선거구를 강소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진보성향 유권자가 많아 선거 때마다 접전을 벌여온 낙동강 벨트의 끝자락! 사하을 선거구입니다. 이곳에서 출마하는 핵심 후보들의 정치적 뿌리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노사모 대표 출신으로 참여정부출범에 기여한 더불어민주당 이상호 후보는 낙후된 사하의 지난 16년이 아깝다며 새인물이 필요하다고 호소합니다. {이상호/더불어민주당 사하을 국회의원 후보′′낙후된 사하를 제발 바꾸고 발전시키라는 것입니다. 제가 강력한 추진력과 포용력있는 정치력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꼭 이뤄내야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친노로 민주당 등에서 3선을 지낸 뒤 당적을 바꾼 미래통합당 조경태후보는 5선이 되면 더 큰 발전을 할수 있다며 큰 인물론을 내세웠습니다. {조경태/미래통합당 사하을 국회의원 후보′′사하을은 동부산과 서부산의 균형발전을 절실히 원하는 지역입니다. 중단없는 사하발전을 통해서 우리 지역 주민들께 꼭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같은 뿌리였지만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두 후보에게 사하 구민들이 무엇을 가장 원하는 지 물었습니다. 이상호 후보는 낙후된 사하를 관광 중심으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상호/더불어민주당 사하을 국회의원 후보′′숨은 보석 다대포를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드는 것입니다. 다대포 관광벨트 조성으로 서부산 랜드마크를 만들어서 경제 유발 효과를 극대화시키겠습니다′′} 조경태 후보는 주요 치적인 도시철도 건설을 더 확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조경태/미래통합당 사하을 국회의원 후보′′도시철도, 트램 사업이 저의 핵심공약 중에 한가지입니다. 제2의 기적은 장림~구평~감천~송도~자갈치로 이어지는 도시철도 건설입니다.′′} 우리 공화당에서는 부경대 정외과 교수인 하봉규 후보가 출마했고, 민중당에서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였던 김진주 후보가 진보정치를 내세우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탄탄한 지역기반의 조경태 후보와 이에 도전하는 여권내 손꼽히는 전략가와의 한판 승부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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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4.01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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