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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4/2 만우절 ′′흔들바위 추락′′ 가짜뉴스 확산

등록 2020.04.02 ▷ 14

안녕하세요. sns에서 많이 본 뉴스를 전해드리는 클릭클릭 뉴스클릭, 이하윤입니다. 어제 오후 들어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죠. 설악산 흔들바위는 추락하지 않았습니다. 만우절인 어제 가짜뉴스가 퍼져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해명에 나서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졌는데요. 만우절 단골 거짓말인 ′′흔들바위 추락′′ 이야기에 누리꾼들은 ′′웃고 갑니다′′라며 웃어넘기거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이런 장난은 치지 말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가짜뉴스를 반복해서 유포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고, 업무방해로도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를 정할 때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주된 기준으로 삼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정 금액을 넘는 부동산이나 금융재산 등 재산을 보유한 경우 대상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병행하는 게 유력합니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등을 중심으로 태스크포스를 꾸려 재난지원금 지급 선정선과 대상자 기준을 정해 늦어도 다음 주 중 발표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외부활동을 한 30대 디자이너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정당한 이유없이 서울 서초구, 서대문구, 강남구, 영등포구 등을 방문하며 자가격리 장소를 일주일에 네 번이나 이탈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현재 감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라 이달 5일부터는 내국인과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이 격리조치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처벌을 받게 됩니다. 개정전 법이 적용되는 4일까지는 300만원 이하 벌금형이 부과됩니다. 미국 의료진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의료물자 부족 사태를 호소하는 가운데 경찰이 속도위반으로 걸린 의사에게 딱지를 끊지 않고 마스크를 건네주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속도를 위반한 심장병 전문의는 미네소타주의 한 의료시설에 보충 의료 요원으로 일하러 가는 길이었는데요. 단속 경찰은 환자를 보살펴야 할 의사의 속도위반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엄중히 경고하면서도 의사에게 속도위반 고지서를 발부하지 않았고, 대신 자신이 지급받은 마스크 5개를 건넸습니다. 지금까지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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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4.02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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