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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기획] 양산갑-야당 텃밭 vs 제2봉하마을

등록 2020.04.05 ▷ 54

{앵커:낙동강 벨트의 핵심 지역구 중 하나가 바로 양산갑입니다. 3선을 노리는 야당 후보에 여당은 경제 통을 내세웠습니다. 경제공약이 핵심 쟁점이 되면서 부산대 유휴부지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송인배 전 청와대 비서관을 2번이나 꺾은 윤영석 후보는 도시철도 등 굵직한 성과를 바탕으로 3선에 도전합니다 원도심 뉴딜재생사업을 통해 중앙동 일대를 살리면서 신도시도 함께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공약을 내세웁니다 특히 2003년부터 방치되온 76만여㎡의 부산대 유휴부지를 국유재산법 개정을 통해 활용하겠다고 강조합니다. {윤영석/미래통합당 양산갑 후보/부산대 부지에 위치한 정보의생명공학대학을 중심으로 첨단기업 2백개와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고 또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수 있는 시민공원과 그 속에 문화예술의 전당 그리고 지혜의 숲을 만들겠습니다.} 여권 핵심인사를 잇따라 꺾고 이제 3선에 도전하는 현직의원을 상대로 여당은 경제전문가를 전략공천했습니다. 양산 출신이기는 하지만 후보 개인의 지역기반은 거의 없는만큼 결국 경제발전을 앞세워 표심을 공략할 전망입니다. 양산 원동에서 자란 이재영 후보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출신으로 글로벌 경제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부산대 유휴부지를 환수해야한다며 초반부터 상대후보와 치열한 공약공방을 벌이면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 사저가 자리잡을 양산을 김두관,이재영 쌍두마차가 부울경 메가시티 핵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합니다 {이재영/더불어민주당 양산갑 예비후보/양산을 작지만 강한도시, 세계적인 혁신도시 강소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국가데이터 센터를 유치하겠습니다. } 보수의 텃밭을 지켜야한다는 야당과 제2의 봉하마을로 만들겠다는 여당의 팽팽한 기세싸움에 낙동강 벨트라는 정치적 의미까지 더하면서 양산갑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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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4.05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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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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