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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달라진 문화예술계

등록 2020.04.06 ▷ 3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공연과 전시가 취소되며 문화생활이 어려운데요, 이른바 코로나 블루로 우울감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시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폐관으로 한달 째 관객 발길이 끊긴 미술관이 텅 비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선 누구나 클릭 몇번으로 전시된 작품들을 3D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부산문화회관은 VR 기술을 이용해 지난 19일부터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길이 10미터 넘는 작가의 대형신작을 포함해 2백여 작품 가운데 40%가 sns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됩니다.′′ 코로나 19여파로 각종 공연전시가 잇따라 취소된 요즘, 지친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섭니다. {박진희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전시를 체험할수 있는 부분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이 된다면 저희는 시민을 위한 서비스의 또다른 대안으로 앞으로 계속 제공을 할 예정입니다.′′} 휴관으로 텅빈 객석에는 아름다운 선율이 퍼져나갑니다. 성악가들은 관객 대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부산문화회관은 매주 목요일 5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공연생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른바 코로나 블루로 우울감을 느꼈던 시민들은 이러한 시도들을 환영합니다. {이은미 부산시 해운대구 ′′매우 안타깝고 불편하고 한편으론 갑갑하기도 해요. 영상으로만 제공이 되더라도 지금과 같이 갑갑하고 힘든 상황에서 위로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도 방역이 필요한 요즘,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시도들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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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4.0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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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KN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