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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긴급민생지원금 지원 시작, 신청 어떻게?

등록 2020.04.06 ▷ 132

{앵커: 부산시가 오늘부터 소상공인 긴급민생지원금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부산 8개 구군이 약속한 재난기본소득도 하나씩 실제 지급이 시작되고 있는데요, 어떤 분위기인지 첫날 표정을 정기형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진구청 콜센터입니다. 지원금 문의 전화가 쉴 새 없이 걸려옵니다. 문의가 쇄도해서 폐쇄된 평생학습관에 콜센터를 따로 차렸습니다. {지원금 문의전화/창업을 언제 하셨는데요? 2019년도면 과세표준증명하고 면세수입증명만 있으면 되거든요.} 부산시는 소상공인 긴급민생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접수가 시작된 오늘(6), 문의가 쏟아졌습니다. {전선숙/부산진구 민생안정지원 콜센터 주무관/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온라인 접수가 시작됐기 때문에 본인이 실제로 접수하면서 오류가 나거나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 그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문의가 많이 오고 있어요.} 대상은 연매출이 3억원을 넘지 않는 부산시에 살고, 부산시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입니다. 부산시와 각 구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시작됐는데요. 지급 결정에는 신청 뒤 일주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각 구군이 약속한 재난기본소득은 정부, 부산시의 지원금과 별도로 지급됩니다. 부산의 7개 구가 5만원씩을, 기장군이 10만원을 약속했습니다. 기장군은 이미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나머지 기초단체는 구의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된 뒤인 이달 중순 또는 5월초에 지급될 전망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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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4.0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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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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