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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설·SNS 등 비대면 선거운동 대세

등록 2020.04.06 ▷ 15

{앵커:코로나19로 4.15총선이 깜깜이 선거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유권자뿐만 후보들도 마찬가지입 니다. 때문에 이제는 TV방송 연설이나 SNS를 활용한 비대면 선거운동이 대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는 후보자 입장에선 족쇄나 다름없습니다. 자칫 선을 넘었다간 눈총받기 십상이어서,특히 얼굴을 알려야하는 신인들 고충은 더 심합니다. 때문에 후보들은 TV방송 연설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공약이나 정책을 조목조목 알릴 수 있고,경쟁자와 차별화되는 장점도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재정/더불어민주당 부산 사상구 후보/′′제가 현장에서 다니지 못하는 부분을 양해해주십사하는 마음으로 방송연설을 하게됐습니다.′′} 특히 시청률이 높은 저녁시간대나 사전투표일과 본 투표일 전 날에는 후보들의 선점 경쟁도 치열합니다. {조경태/미래통합당 부산 사하을 후보/′′초심잃지 않고 뚜벅뚜벅 열심히 하겠다는 그런 마음의 각오를 갖고 방송연설에 임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유권자 대면접촉을 자제하는 대신,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온라인 공간을 적극 파고들고 있습니다. 수십만 구독자를 둔 기존 정치인은 물론, 신인들도 자신의 이름을 단 동영상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네 이웃처럼 꾸임없이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입니다. 가족과 함께 집 안 일상을 공개하거나,자신을 홈쇼핑 채널 상품으로 활용한 후보도 눈길을 끕니다. SNS 선거운동이 편리한 반면, 허위사실이나 후보자 비방 등 선거법 위반은 당선 이후에 문제가 될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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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4.0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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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KN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