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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기획] 부산 남구갑-정통 관료 출신들의 맞대결

등록 2020.04.07 ▷ 23

{앵커: ′′부산 남구갑′′은 선거구 조정으로 지역 특징과 성향이 19대 총선과 크게 달라진 지역구입니다. 이 곳에서 차관과 부지사 출신의 정통 관료들이 초선 의원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는데요. 4.15 총선 기획, 부산 남구갑 후보들을 황보 람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부산 남구는 선거구 조정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지역구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감만동 일대는 이번 총선부터 남구을에서 갑으로 포함되게 됐습니다. 감만동을 포함해, 우암동, 용당동이 이번 총선부터 남구갑으로 변동됐고, 대연 1~3동은 남구을이 됐습니다. 이처럼 선거구의 큰 변화를 맞은 부산 남구갑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두 후보는 모두 정통 관료 출신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석 후보는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의 해양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강준석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갑 후보 ′′해양수산분야 전문가이지 않습니까? 저는 영국에서 박사를 했고, OECD 사무국 등 그동안 쌓아왔던 전문지식들, 경험을 총동원 하겠습니다.′′} 경기도 부지사 출신인 미래통합당 박수영 후보는 판교 테크노벨리를 만든 행정 전문가로 꼽힙니다. {박수영 미래통합당 부산 남구갑 후보 ′′후보들 중에 유일하게 이 동네 토박이입니다. 두 번째는 제가 오랜 공직을 하면서 마지막에 경기도 부지사로 공직을 마감했는데, 다양한 업무에 대해서 큰일을 해 온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강 후보는 해양 전문가 답게, 문현금융단지를 해양금융 클러스터로 만들고, 우암동에 해양산업 고도화를 위한 R&D 센터를 만들겠단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강준석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갑 후보 ′′문현동에 해양금융 클러스터, 우암*감만*용당동에 해양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서 부산 경제에 심장부로 남구를 만들겠습니다.′′} 이에 맞선 박 후보의 공약은 우암부두와 감만동 외대 부지, 문현금융단지를 첨단 해양 삼각벨트로 육성하고, 유엔기념공원을 역사관광자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박수영 미래통합당 부산 남구갑 후보 ′′금융과 산업과 R&D가 삼각형으로 연결되는 지점을 문현동, 우암동, 감만동에 포인트를 정해놨습니다. 삼각벨트가 만들어지면 남구가 경제 1번지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두 후보의 대결구도에 맞서, 정의당 현정길 후보와 민중당 김은진 후보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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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4.07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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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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