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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동래] 여야 정치 신인들의 맞대결

등록 2020.04.07 ▷ 67

{앵커: 4.15 총선 기획, 이번에는 부산 동래입니다. 여야 모두 선거에는 처음 나서는 정치 신인을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정기형기자가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양 쪽 모두 출마는 처음입니다. 내리 3선의 현역 국회의원이 불출마한 빈 자리, 정치 신인들이 맞부딪히는데요. 바로 이 두 사람이 경쟁합니다. 민주당 박성현 후보와 통합당 김희곤 후보에게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 두 후보는 어떤 대안을 제시하고 있을까요? 박성현 후보는 역사*문화의 보물이 잠자고 있다며 관광을 활성화시킬 것을 약속합니다. 동래향교와 복천고분군 등 지역의 역사를 대표하는 구역을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박성현/더불어민주당 동래구 국회의원 후보/볼거리와 체험할 거리를 많이 만들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동네 주민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희곤 후보 역시 동래의 사적지와 역사 콘텐츠 기반의 관광 활성화에 무게를 둡니다. 동래에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게 만들어 지역 문화산업과 경제를 살리겠다는 구상입니다. {김희곤/미래통합당 동래구 국회의원 후보/사람이 모여야 돈이 모이고, 돈이 모여야 경제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문화재들을 연계 지어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현 후보는 동래역 도심공항터미널 추진과, 안락명장 장영실 혁신지구 등을 유권자들에게 약속합니다. 대표 공약은 명장 정수장 이전입니다. {박성현/더불어민주당 동래구 국회의원 후보/(이전된 자리에)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겠습니다. 대도서관을 짓겠습니다. 그 도서관은 학습하는 공간 뿐만 아니고 ICT 교육이 가능하고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김희곤 후보는 금강공원 재개발 본격화와 동별 돌봄센터 설치 등의 공약을 내세웁니다. 대표 공약은 동래 투어버스입니다. {김희곤/미래통합당 동래구 국회의원 후보/문화재를 구석구석 찾아갈 수 있도록 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축제와도 연결하고 또 구민들이 직접 같이 체험도 하고...} 박재완 후보는 정의당의 깃발을 들고 동래구를 누비고 있습니다. 동래 한 가운데를 통과하는 만덕~센텀 대심도 건설 반대를 첫번째 공약으로 꼽고 있습니다. {박재완/정의당 동래구 국회의원 후보/대심도 만큼은 원천무효화 시켜서 다른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건설과 토목이 중심이던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국회의원 출신 유튜브 방송인 진성호 후보도 무소속으로 동래구에 출마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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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4.07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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