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크레인 충돌 컨테이너선 ′′2배 과속′′

등록 2020.04.08 ▷ 12

{앵커: 부산신항 컨테이너 선박 사고 원인은 전문가들조차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이런 가운데 당국은 선박의 속도가 2배 가량 빨랐다며 과속을 주요 원인으로 꼽고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5만톤급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크레인과 충돌합니다. 무게 수백톤의 크레인이 엿가락 처럼 무너져 내립니다. KNN은 사고당시 화면을 통해 과속을 사고의 한 원인으로 진단했습니다. 사고 조사를 진행중인 해양안전심판원도 과속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일반적인 항내 속도인 2~3노트보다 2배 가량 빨랐다고 분석했습니다. 선박이 빈배 상태에서 과속이 되면서 속도 제어가 힘들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정석/창원해경 수사과장 ′′전진 타력이 제어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박 선미 부분이 크레인과 충돌해서 크레인이 붕괴가 되는 현상이...′′} 해양안전심판원의 한 조사관은 배를 부두에 너무 붙여 운항한 것도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해경은 선장과 도선사의 실수인지 기계 결함인지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여기에 항해 기록장치인 VDR을 분석해인도국적인 선장 등이 도선사의 지시를 제대로 따랐는지 여부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자세히
접기
방영일
2020.04.08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