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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김해·합천, 대통령 고향 표심은?

등록 2020.04.08 ▷ 12

{앵커: 경남에는 전현직 대통령의 고향이 있는 선거구가 3곳이나 됩니다. 경남 거제와 김해, 합천 등 인데요, 이 곳의 승부가 또다른 관심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표심 향방 어떻게 될까요?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거제는 문재인 대통령과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고향입니다. 총선에서는 1954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3선의 김기춘, 윤영, 재선의 김한표까지 줄곧 보수정당이 승리해왔습니다. 하지만 문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 출신 시장이 처음 당선되면서 변화가 시작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문상모/더불어민주당 거제시 후보/대통령 임기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해서 거제가 반듯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리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러한 부담을 당연히 안겠습니다. 반드시 당선되야됩니다.} {서일준/미래통합당 거제시 후보/YS의 정신처럼 우리 거제시민들이 똘똘 뭉쳐서 나아간다면 우리 어려운 거제의 현실, 거제 경제의 어려움을 헤쳐나가지 않을까 확신합니다. } 봉하마을을 품고 있는 김해 역시 표심이 어디로 갈지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홍철 의원은 3선, 김정호 의원은 재선에 도전하는데 보수야당 역시 전략공천으로 승부수를 던진 상황입니다. 김해을은 현역의 민주당 김정호 의원에 통합당은 70대 노동운동가 출신 장기표 후보를 전략공천했습니다. 20대 총선의 재대결 판이된 김해갑은 경쟁이 더 치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홍철/더불어민주당 김해갑 후보/문재인 정부의 지속적인 개혁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이 부분을 김해시민들께서 이번에도 보여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홍태용/미래통합당 김해갑 후보/지난 10여년간 진보정당의 국회의원과 시장이 재임하면서 과연 김해가 어떤 발전이 있었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많은 의구심들을 시민들이 갖고 계십니다. } 서부경남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합천 선거구에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거창출신 강석진, 김태호에 함양출신 서필상, 전성기 후보가 맞붙는데 강석진, 김태호가 격전 양상입니다. {강석진/미래통합당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어려운 지역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특히 더 주민들과 소통하고 민생정치, 생활정치,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실천정치, 현장정치를 통해서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태호/무소속 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문재인 정부의 아슬아슬한 국정운영에 대해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큰 틀에서 어떤 새로운 국가방향의 원칙에 대해 고민하게 만듭니다. 이런 부분들을 잘 담아내겠습니다.} 4명의 전현직 대통령, 그들의 고향에서 펼쳐지는 승부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가 이번 총선의 또다른 관전 포인터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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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4.08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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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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