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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스루 검사′′, 세계적 표준으로...

등록 2020.04.09 ▷ 9

{앵커: 보건소 의사의 아이디어로 부산에서 시작된 워킹스루 검사소가 장점을 인정받아 곳곳에 설치되고 있습 니다. 특허청장이 신속 특허출원을 약속했고, 질병관리본부는 표준검사소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중입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역 앞입니다. 해외입국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많은 입국자 관리로 분주한 이 곳에는 부산 남구보건소에서 시작된 양방향 워킹스루 검사소가 설치됐습니다. 의료진 보호와 검사시간 단축 효과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안여현/부산 남구보건소 의사 (양방향 워킹스루 검사소 개발)/방호복을 입지 않아도 된다는 점. 곧 날씨가 더워질텐데 방호복은 잠시만 입고 있어도 굉장히 덥고 땀이 많이 나거든요. 그래서 방호복 물자를 아끼는 점도 있고, 의료진 보호도 있고...} 설치 확대 등을 위해 행정 지원이 필요한 상황, 지난 6일 특허청장이 빠른 특허출원과 해외 특허출원 도움을 약속했습니다. 코로나19 표준검사소로 선정도 검토중입니다. {이원태/고려기연 전무/질병관리본부에서 연락이 오셔서 몇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양방향 워킹스루 검사소를 표준장비화하기 위해서...} 세계최고로 인정받는 코로나19 검사키트에 이어서 양방향 워킹스루 검사소도 곧 해외 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부산경남의 추가확진자는 1명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공부하던 유학생으로 지난 5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부산으로 왔습니다. 인천공항에선 증상이 없어 통과했는데 지난 8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 뒤 확진 나왔습니다. {안병선/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인천공항에서) 격리를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입국자 때문에 인천공항검역소에서 이 분들을 시설격리할 공간 마련이 어려운 문제로 인해서...} 코로나19 부산의 누적확진자는 123명, 경남은 111명이고, 부산의 경우 해외입국자를 제외한 지역감염은 17일째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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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4.09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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