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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15년 만의 ′′수능 대리시험′′ 군 조사 중

등록 2020.04.10 ▷ 28

15년 만에 수능 대리시험이 또다시 적발되면서 수능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현역 병사가 선 임병의 부탁을 받고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리 응시한 사실이 드러나 군 당국에 수사에 착수했는데요. 작년 수능 응시 당시 일병이었던 A상병은 감독관의 신원 확인 절차에서 적발되지 않았지만 추후 제보가 들어와 군사경찰에 고발됐습니다. A상병은 관련 혐의를 인정했으며 군경찰은 이미 전역한 병장도 민간 경찰과 공조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발병 이후 가게 문을 닫거나 경기불황으로 직장을 잃은 ′′폐업·불황형′′ 실직자가 22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고용이 급감했던 지난해 초보다 심각한 수준인데요. 코로나19 피해가 2~3월에 집중되고 3월부터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된 것을 감안하면 실직대란은 더 심화될 전망입니다. 비단 우리나라의 일만은 아닌데요. 전 세계 노동자 중 무려 81%가 코로나19에 따른 일자리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노동기구 ILO는 세계 33억명의 노동자 중 27억명이 코로나19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이동제한령 등으로 많은 기업과 상점이 문을 닫거나 업무를 축소하면서 이로 인해 해고가 속출하고 근무시간이 줄어든 탓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숙박업과 제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으며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일본 국민의 대다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코로나19 확산 지역에 긴급 사태를 선언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너무 뒤늦게 선포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13년 4월 발효된 특별법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중대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질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면 긴급 사태를 발령할 수 있는데요. 아베 총리는 도쿄 등 7개 지역에 대해 다음달 6일까지 한 달간 긴급 사태를 선언하며, 사람 간 접촉을 70~80% 줄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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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4.10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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