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불려간 태오(박해준)의 앞날은 관심 없다는 여병규(이경영)를 자극하는 선우(김희애) "손녀는… 살인자의 딸. 평생 그 꼬리를 달고 살아야 할 텐데" "회장님 사위, 살릴 건지 말 건지 그것만 결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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