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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확진자 ′′0명′′, 소비심리도 회복

등록 2020.05.25 ▷ 7

{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부산경남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 지 않고 있습니다. 진정세 속에 조금씩 예전 일상을 되찾고 있는데요, 재난지원금 지급에 소비심리도 되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에서는 지난 14일부터 12일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가격리 명령을 받고도 무단 이탈한 사람은 또 나왔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입국한 여성으로, 무단 외출했다가 불시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남에서도 확진자는 나흘째 나오지 않았습니다. 122번 확진자의 GPS 정보를 요청하고 감염 경로를 계속 조사중입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예전 모습을 조금씩 되찾고 있습니다. 시장이 대표적입니다. {전통시장 손님 ′′반찬을 살 때도 그전에 좀 줄이거나 할 걸, 1개나 2,3개 더 사는 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애들 옷 사는데 조금 더 쓰고요.′′} 정부 재난지원금이 소비 심리를 되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지난 주, 소상공인 카드 매출이 급등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부산은 104%, 경남은 106%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을 뛰어넘은 건데, 지난 2월 조사 시작 이후 처음입니다. 가장 많이 증가한 남해군은 123%였고 그 다음인 밀양시도 120%나 됐습니다. {전통시장 상인 ′′아무래도 지원금 나오고 나서는 (사정이) 좀 낫지요, 많이 사가는 건 아닌데, 살 것만 사가는데도 지급 안할 때 보다는 낫지요.′′} 현재 부산경남에서 재난지원금 지급률은 90%를 넘긴 상황입니다. 이번주 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되면 더 큰 소비 진작 효과가 기대됩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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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5.25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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