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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PK 상임위원장은?

등록 2020.05.26 ▷ 23

{앵커: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의 상임위원회 배정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부산경남에서는 상임위원 장이 가능한 여야 3선 의원이 8명인데, 과연 몇명이 위원장을 맡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구형모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30일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의 상임위원회 물밑배정작업이 치열합니다. 부산경남에서 위원장을 맡을 수 있는 3선의원은 부산경남 각각 4명씩 모두 8명입니다. 이가운데 영남권에선 유일한 여당인 민홍철 의원은 지역안배상 상임위원장 배정이 유력합니다.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등에 필요한 국토교통위원장을 원하고 있지만, 민주당내 군출신 위원장급이 없어 국방위원장 배정이 거론됩니다. 문제는 현 의석수를 감안할때 야당인 통합당엔 18개 상임위원장 중 5~6개가 할애될 전망인데 3선의원들은 3배인 15명에 달해 상임위원장 내부 경쟁이 치열합니다. 여야간 원구성 협상의 최대 쟁점은 법사위원장과 예결위원장을 야당몫으로 둘지 여부입니다. 때문에 김도읍,장제원 의원은 법사위원장을 원하고있지만, 변수가 많습니다. 부산의 이헌승 의원과 진주의 박대출의원은 국토교통위원장을 원하고 있고, 윤영석의원은 기재위원장을 조해진의원은 산자위원장을 신청했습니다. 하태경의원은 일찌감치 상임위원장 대신 부산시당위원장을 자원해 맡았습니다. 국회일정상 상임위원회 구성은 다음달 8일까지 마쳐야합니다. 하지만 법사위와 예결위원장을 둘러싼 원구성 협상에 변수가 워낙커 부산경남 3선의원들의 희망이 실현될수 있을지는 아직은 안개속입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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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5.2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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