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어려울수록 함께′′, 지역사회 활력소

등록 2020.05.26 ▷ 18

{앵커:코로나-19로 많은 지역중소기업들이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가자는 상생과 공존의 노력이 곳곳에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상의 회장단이 한 의료기관을 찾았습니다. 코로나 방역 최일선에서 활약한 지역 의료진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후원한 물품이 색다릅니다. 코로나19 이후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있는 호텔과 뷔페식당 이용권, 그리고 전통시장 상품권을 제공한 것입니다. {허용도/부산상공회의소 회장′′코로나 환자와 함께 하면서 고생하셨습니다. 그 점에 대해 우리가 일부분이라도 보답하고자 소상공인들, 부산에 있는 (어려운)기업체들에 사용할 수 있게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오랫동안 헌신해온 병원종사자도 보람을 갖게되고 지역기업과 전통시장도 웃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창원상의도 소비심리가 얼어붙었던 지난 달, 회원사에 지역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기업과 전통시장을 동시에 도왔습니다. 유통점도 협력업체들과 상생에 나섰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심각한 자금난에 빠진 중소 입점업체를 위한 판매전을 매달 마련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금지급일도 앞당겨 업체들 자금순환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백화점측도 행사로 고객을 모을 수 있으니 누이좋고 매부좋은 결과입니다. {이범석 대리/롯데백화점 MD팀′′판매되지않은 많은 재고들과 재무리스크로 힘들어하는 지역 파트너사를 위해서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를 계속 추진해나갈 생각입니다′′} 신세계백화점도 지역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는 특별전을 통해 상생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같이 갑시다. 어려울때 더욱 빛이 나는 상생의 노력이 지친 지역민의 마음에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자세히
접기
방영일
2020.05.2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