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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당뇨약에서 ′′발암물질′′ 검출

등록 2020.05.27 ▷ 9

안녕하세요. sns에서 많이 본 뉴스를 전해드리는 클릭클릭 뉴스클릭 이하윤입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이 나와 판매가 중지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수거해 검사한 결과, 완제의약품 288개 가운데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니트로 소디메틸아민(NDMA)이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제조·판매를 잠정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했는데요. 다만, 이 약물을 복용해 암에 걸릴 확률은 10만명 가운데 0.21명으로 인체에 위해가 나올 확률은 매우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진 새싹보리 상당수 제품에서 이물질과 대장균이 발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새싹보리 분말제품 20개를 조사한 결과, 11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쇳가루 또는 대장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개 제품에서는 쇳가루와 대장균이 모두 발견됐는데요. 해당 업체들은 문제의 제품을 모두 수거해 폐기했습니다. 도로에서 마라톤 연습을 하던 사람을 자동차로 쳐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새벽, 제주시에서 운전을 하다 반대방향으로 마라톤을 연습하며 달려오던 50대 여성 B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차로 쳐 숨지게 했는데요. 재판부는 ′′검사가 낸 증거들만으로는 피고인이 야간에 사람이 마라톤 연습을 하면서 역주행으로 달려올 것까지 예상해야 하는 등의 전방주시의무를 태만히 했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분석 결과, 안개가 옅게 낀 사고 당일 제한속도가 시속 80km인 사고 도로에서 피고인은 50km 이하 속도로 운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경주시의 한 스쿨존에서 SUV 차량이 자전거를 타는 초등학생과 부딪힌 이른바 ′′경주 스쿨존 사고′′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한 SUV 차량이 빠르게 커브를 돌아 자전거를 탄 초등학생을 쫓아가 뒤에서 추돌하는데, 아이가 쓰러진 뒤에도 운전자는 급브레이크는 커녕 자전거 바퀴와 아이의 다리가 밟힐 때까지 엑셀을 밟고 지나갑니다. 영상 속 피해 학생은 9세 초등학생으로, 사고가 나기 전 놀이터에서 운전자의 딸과 다툰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은 가해 운전자에 대해 사고 경위와 고의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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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5.27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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