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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위협 인도 돌진 사고 잇따라

등록 2020.05.28 ▷ 43

{앵커: 차량이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요즘 들어 부쩍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할 정도인데요, 음주운전인 경우도 있고,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어떤 경우든 보행자가 피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불안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탁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길가에 모인 사람들 옆으로 검은색 차량 한대가 달려와 건물을 들이받습니다. 출입문은 완전히 무너져내렸고 차량이 돌진한 세탁소 내부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회전 교차로를 통과한 차량은 인도를 지나 그대로 세탁소로 안쪽으로 돌진했습니다.′′ {장성욱/사고 현장 목격자/′′갑자기 굉음이 들리더라구요 탁 보니까 차가 저기 위 아파트에서 차가 속도가 빠르게 오더라구요′′} 차량은 그대로 50대 손님을 덮쳤고 운전자인 70대 A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류찬민/세탁소 주인 ′′쿵 하고 차가 들어와 버렸으니까..밀려와서 낑겨서 손님 한 분 있다가 차가 밀고 같이 들어와서 팔이 골절됐다고′′} A씨는 브레이크 오작동이라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음주 운전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인도로 넘어왔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사람이 있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지난주에는 15톤 화물차가 인도로 돌진해 도로 안내판을 들이 받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이연호/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안전교육부 교수/′′사이드 브레이크 올리고 핸들은 인도가 아닌 나무나 가드레일 쪽으로 차량을 부딪히게 해서 차가 멈출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부쩍 잦아지면서 무방비로 노출된 보행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NN 탁지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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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5.28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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