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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5만원, 경남 1호 청년주택 탄생

등록 2020.06.01 ▷ 14

{앵커: 청년특별도라고 들어보셨는가요? 바로 경남도가 청년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올해 초부터 의욕적으로 추진중인데요, 그 중 하나로 월 5만원만 내면 주택이 주어지는 청년주택을 내놓았습니다. 취업준비생이나 사회초년생 전용 주택으로, 올해만 6호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개발공사 핸드볼팀이 숙소로 썼던 경남 창원의 한 2층 주택입니다. 선수들이 이사를 가면서 비게 되자, 경남 1호 청년주택으로 낙점했습니다. 도의 기존 자산을 활용해 시간과 비용을 아낀 겁니다. 두달 여 리모델링을 했고, 최근 20대 직장인 남녀 7명이 입주했습니다. 각자 방은 따로 쓰지만 거실과 주방 등은 같이 쓰는 셰어 하우스 입니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절반 이하로 아주 싸게 책정됐습니다. 8제곱미터 남짓한 이 방이 가장 싼데요, 월세가 5만원에 불과합니다. 보증금은 백만원이고, 화장실 딸린 가장 비싼 방이 월 13만원 입니다. {이지현/입주민 ′′직장이랑도 가깝고 그리고 새로운 집이고 너무 편리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경남도는 올해만 이런 청년주택을 최대 6개까지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올해 초 천명한 청년특별도가 되려면 청년 주거난 해소가 필수입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 ′′청년주택이 실제 청년의 꿈을 키워나가는 그런 곳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도의 자산을 활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개인 임대주택을 예산으로 리모델링 해주고 임대료를 싸게 받게하는 방식 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셰어 하우스를 고수하지 않고, 청년들이 원하면 원룸 형태로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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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6.01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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