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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 교육, 대학이 나선다

등록 2020.06.02 ▷ 20

{앵커: 해마다 개물림 사고는 1천5백 건이 넘는데요, 그만큼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에 대한 펫티켓 등 교 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선 처음으로 대학이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도그가 여성을 공격합니다. 개주인이 말려보지만 피해여성은 허벅지를 물리는 등 크게 다쳤습니다. 잇따르는 개물림 사고로 반려견 행동교정과 보호자의 펫티켓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반려견 놀이터가 지차제와 대학의 연계로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예약제로 하루 60명이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데요, 단순한 놀이터를 넘어 반려견 행동교정과 보호자 펫티켓 교육도 병행됩니다. 늘 대기하는 행동교정 전문가와 반려동물보건학과 근로학생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겁니다.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나나, 점프! 옳지, 기다려.′′} {이지연/반려동물 보호자′′반려견이 뛰어놀고 다양한 활동하는 걸 보고 꼭 반려견들에게 필요한 공간이라고 느꼈고요.′′} 부산에서 처음 생긴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에게도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안영경/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저는 행동교정사를 꿈꾸고 있는데 반려견 데리고 와서 놀이터에서 같이 교수님들이랑 체험할수 있다는 게 일단 너무 생소하면서도 신기하고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반려동물 1천2백만 시대에 갈수록 중요해지는 펫티켓 교육. 반려견 문화에 대학도 나서는 시대가 됐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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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6.02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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