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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 시작, 대책은?(리)

등록 2020.06.01 ▷ 11

{앵커: 오늘(1)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전국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하는데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지침이 마련됐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퍼:지난해 6월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지난해 6월 초, 이른 더위 속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하루 3만 명 가량의 피서객이 찾았습니다. {수퍼:개장 첫날/오늘(1),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그러나 올해에는 개장 첫날, 해수욕장이 한산합니다. 해운대 모래사장을 수놓던 파라솔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StandUp} {수퍼:강소라} ′′지난해 6월 파라솔 4천 개가 설치돼있던 것과 비교하면 지금은 해변이 텅 비어있는데요, 다음달 초 파라솔이 설치될 예정이지만 2천4백여 개에 그칠 예정입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일단 300미터만 공식 개장했습니다. 사고를 대비한 안전요원들은 배치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 속에 백사장 차양막 거리는 2미터 간격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피서객들은 해수욕장 출입구에서 방문자 정보를 남기게 됩니다. {인터뷰:} {수퍼:김기환/해운대해수욕장 운영팀장′′피서 용품을 빌리는 피서객을 위해 현금 결제시 임대대장기록부에 (정보를 적어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역학조사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정부에서도 해수욕장 이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수퍼:해수욕장 운영대응 지침 나와} 기업이나 단체 방문은 자제하고, 침 뱉기 자제도 권합니다. {싱크:} {수퍼:윤태호/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용객 밀집을 방지하기 위해 한적한 중소형 해수욕장을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하지만 이같은 지침들이 철저히 지켜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해수욕장의 거리두기 역시 무의미할수 있습니다. {인터뷰:} {수퍼:박건혁/창원시 현동′′파라솔 2미터 씩 거리를 둬도 물에서 다같이 놀고 새로운 사람들이 다같이 만나게 되니까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안될 것 같습니다.′′} {수퍼:영상취재:신동희} 지자체는 7월 1일 전면개장 전까지 보완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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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6.01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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