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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전매 금지에 후분양 아파트 관심

등록 2020.06.01 ▷ 19

{앵커:오는 8월부터 부산지역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면서 신규 분양시장이 직격탄을 피할 수 없게 됐 습니다. 분양시장이 투기수요보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후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문을 연 부산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 전용 84제곱미터 100여세대로 규모는 작지만, 광안대교가 마주 보이는 입지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 곳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청약 당첨 발표 이후 곧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건물 준공까지 이미 끝낸 ′′후분양 아파트′′이기 때문입니다. 분양권 프리미엄을 노리는 투기수요가 아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입니다. {김성곤/부산 용호동/′′짓다가 부도가 난다든지 그런 일도 없을 것이고, 지금 이사를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때 바로 갈 수 있으니까 그런 점이 좋죠.′′} ′′동호수 당첨자들은 실물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보고 계약할 수 있습니다. 실내 마감공사에 하자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볼 수 있고,아파트 입지와 방향, 일조권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주택당국은 투기세력 차단과 하자문제에 따른 소비자 선택권 제한을 개선하기 위해 후분양제 전면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설사 입장에선 중도금 없이 모든 비용을 조달해야하는 부담이 크지만, 별도의 인센티브는 없는 실정입니다. {최선미/00건설 분양소장/′′실수요자 위주의 후분양을 하는 건설사에 대해서는 추후에 용적률 인센티브나 금융비융 절감의 혜택이 주어지면 많은 건설사들이 후분양에 적극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8월이후 분양권 전매제한으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개편되면서, 후분양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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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6.01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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