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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전파 우려 속 내일 3차 개학

등록 2020.06.02 ▷ 40

{앵커: 조용한 전파 우려 속에 내일(3) 3차 등교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고3 확진자가 나온 이후 에 학교를 통한 2차 감염은 아직까지는 없기때문인데, 학부모들의 불안을 완전히 지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내일(3)부터 고 1과 중 2, 초등 3~4학년이 학교에 갑니다. 3차 등교가 시행되는 것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부산 내성고는 제외됩니다. 연기 논의도 있었지만 학교에서 2차 감염된 사례는 없어서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안병선/부산시 건강정책과장 (어제(1) 브리핑)/접촉자는 전수검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학교내에서의 감염이 일어났다는 근거는 미약하여...} 고3 부산 144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닷새째 오리무중입니다. 조용한 전파 우려가 큽니다. {박연이/주변에 이웃분들은 걱정하시는데 저희 아들, 며느리 다 그런 마음으로 규칙 잘 지키고...} 3차 등교로 전체 학생의 77%까지 학교에 나오게 되자 학교들은 방역에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학교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서 순환 등교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주간이나 요일 단위로 학년 또는 학급을 나눠서 일부만 등교하고 나머지는 원격수업을 하는 것입니다. 유흥시설을 통한 감염 우려도 여전합니다. 부산시는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7일까지로 또 한번 연장했습니다. 경남도 7일까지인데, 1달 더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중입니다. 물류센터발 확산 걱정도 큰 가운데 양산시는 어제(1) 양산 쿠팡물류센터를 현장점검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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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6.02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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