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분명 가족인데 아는 게 없습니다! 가족 같은 타인, 타인 같은 가족이 오해를 극복하고 서로를 이해하게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 방영일 | 2020.06.30 |
|---|---|
| 시청연령 | 15세 이상 시청가 |
| 카테고리 | 드라마/영화 |

[10화 예고] 두 집 살림을 해 온 정진영과 이 사실을 알고 있던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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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에겐 추억, 한예리에겐 흑역사가 된 손 편지 (사랑하는 차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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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밝혀진 '영식이'의 정체! 가족들에게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정진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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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썸남과 남사친의 유일한 공통분모 = 한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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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의 독설에 한 없이 작아진 아버지 정진영 "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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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의 눈물의 고백 "괜찮은 척 노력하는 거 그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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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에게 친구 아닌 가족화 되고 있는 김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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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만하자. 이혼해" 추자현, 김태훈에 이혼승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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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의 고백에 설레면서 슬픈 한예리 (누가 친구한테 이런 고백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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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잤어요" 뻔뻔한 배윤경의 공격을 받은 한예리의 반응은? (위로 같은 소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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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을 좋아해서 선그었던 한예리 (삽질의 역사.. 그만 좀 끝내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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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를 끝내는 의식 중인 한예리의 곁에 있어 주는 김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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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에게 남자로서 끝! 스무살 가을의 추억이 된 김지석 (덕돌아! 이제부터라도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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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한테 비밀 없어?" 원미경 극대노하게 만든 정진영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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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 엔딩] 늦은 밤 덕수궁 돌담길에서 한예리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김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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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하이라이트] 한예리X김지석 스무살 회상하며 조금씩 서로의 마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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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예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정진영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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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예고] 한예리x김지석, 갑자기 멀어진 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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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김지석 담벼락 키스를 기대했던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삽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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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오해로 물든 원미경과 정진영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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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둔 한예리의 고백에 속이 뻥 뚫린 김지석?! (이러니 내가 속이 타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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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과 이혼 위해 재산목록 엑셀정리한 추자현 (프로깔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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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금고' 김지석도 모르는 한예리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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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실망 안해" 아부지 정진영 마음 토닥토닥해주는 따땃~한 한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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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이 여사친 한예리를 쳐다보는 눈빛 (이게 우정이라면 난 친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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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를 인터넷으로 배운 정진영에 당황하는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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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족 관계가 달라질거야" 추자현 말에 벙찐 한예리&눈물 뚝뚝 신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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