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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신공항′′, 첨단산업 유치 필수 조건

등록 2020.07.01 ▷ 9

{앵커:부울경 신공항은 미래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조선 등 주력산업이 흔 들리는 경남으로서는 지역의 핏줄을 돌게 할, 또 하나의 심장이 될 수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여객 점유율은 78%, 김해공항은 11%에 그쳤습니다. 화물 물동량은 더 심해서, 인천공항이 98%인데 김해공항은 1%에 불과합니다. 동남권에서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치르는 비용만 연간 7천4백여억원 매년 부산경남울산의 돈이 이만큼 길위에 뿌려지는 셈입니다. 특히 코로나로 비대면 소비 등 삶의 방식이 바뀌고 있는 지금, 신공항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지난주 취임2주년 기자회견 중)/대부분 항공화물이 심야에 뜨고 내리거든요. 지금처럼 항공화물운송을 할 수 없는 공항으로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또 하나의 숙제는 바로 미래 먹거리 인구유출을 막고 미래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신공항은 필수라는데 정치권 역시 공감하고 있습니다. {송영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에 첨단산업이 들어올 수 있었던 핵심이유는 인천국제공항때문입니다. 앞으로 부울경이 첨단산업으로 전환하려면 승객만이 아니라 대형화물기가 뜰 수 있는 국제공항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은 바로 지역 수출기업들 일 수밖에 없습니다. {조용국/양산 상공회의소 회장/동남권 신공항이 없다보니까 인천국제공항으로 통하는 관문을 이용하다보니 굉장히 환승환적과정에서 비효율, 낭비가 많은 거죠.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신공항이 꼭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조선과 자동차 부품 등 주력산업이 흔들리는 경남으로서는 신공항은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조덕봉/경남도 미래전략신공항사업단/대형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24시간 안전한 동남권 신공항을 빠른 시일내에 건설함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산경남은 이미 구축된 신항과의 연계로 국제경쟁력은 한층 높아 질 수있습니다. {원종하/인제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는 그런 위치에 가야되고 또 신공항은 앞으로 신항만 부근에 같이 가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게 우리 부울경 입장에서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울경 신공항이 미래 첨단산업 유치까지 풀어낼 새로운 열쇠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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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7.01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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