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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는 프로스포츠, 모처럼 활기

등록 2020.07.02 ▷ 20

{앵커: 부산경남 야구전쟁 낙동강 더비에서 롯데와 NC가 1승 1패를 나눠가진 가운데 현재 3차전이 진행 중입니다. 미뤄지던 프로골프도 시즌이 시작됐는데요. 현재 모두 무관중이지만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면서 다시 관중을 받을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올시즌 첫 낙동강더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연장에 터진 이대호의 홈런으로 롯데 자이언츠가 먼저 승리를 챙기지만, 7.2이닝동안 삼진 11개를 잡아낸 제 2의 괴물 구창모가 선두 NC 다이노스의 힘을 보여주며 균형을 맞춥니다. 팽팽한 더비에 부산경남 야구 열기가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타자/저희가 (5할 전후를) 잘 유지하고 있고 여름에 체력 떨어졌을 때 좀 더 올라갈 수 있도록 저희가 잘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고 있고...} KBO는 조만간 관중을 다시 입장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체 관중석의 30% 정도를 먼저 허용할 방침입니다. 티켓은 현장 판매 없이 온라인에서만 살 수 있고, 음식물은 먹을 수 없습니다. 경기장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소리를 지르는 육성 응원이 제한됩니다. 때문에 각 구단들은 머플러나 수건을 활용해서 함께 응원을 하는 방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에 이어서 프로골프도 다시 시작됐습니다. 계속 연기되던 KPGA 투어가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 오픈을 시작으로 개막했습니다. 1라운드에서 홍순상이 코스레코드인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섰습니다. KPGA는 모두 11개 대회로 진행되는데 첫 대회는 무관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정한식/우성종합건설 회장/156명의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고 모범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빠르면 이번 주말부터 관중을 받으려했던 프로스포츠들은 광주 등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이어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관중 입장 시점을 다시 결정할 계획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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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7.02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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