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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4명, 대구 광주 비상에 ′′조마조마′′

등록 2020.07.03 ▷ 180

{앵커: 코로나19 재확산이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 이어 대구도 거의 석달 만에 두 자 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산*경남도 예외 아닌 상황 속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의 재확산세가 무섭습니다. 오늘(3) 새벽 0시를 기준으로, 전국 추가 확진자는 모두 63명. 지역 발생 확진자 수는 보름만에 50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대구의 한 연기학원에서 7명의 집단 확진자가 나오면서 거의 석달 만에 대구 신규 확진자가 10명을 넘었습니다. 대구와 밀접한 부산*경남도 지역 감염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에선 아직 지역 감염은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해외 입국자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가확진자는 경남 3명, 부산은 1명입니다. 4명은 멕시코와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2명씩 입국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휴가철을 맞아 타지역이나 해외 입국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만큼 유흥업소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장세홍/부산시 사회재난대응팀장/′′유흥시설 등 8개 고위험의무시설의 경우, 전자출입명부 미사용과 수기 명부 허위 작성, 또 부실하게 관리한 경우에 있어서 집한제한 명령에 따라 (행정 조치 할 방침입니다.)′′} 한편,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감천항 러시아 선박의 확진자 19명 가운데 3명은 오늘(3) 퇴원해, 선사가 마련한 별도 시설에서 관리됩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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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7.03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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