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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선박 운항, 연근해 곳곳 ′′지뢰밭′′

등록 2020.07.06 ▷ 24

{앵커: 만취상태로 운항하는 선박은 움직이는 시한폭탄이나 다름없습니다. 연근해 곳곳이 이런 음주선박으 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이 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그재그로 입항하는 어선을 해경이 적발해 음주단속을 실시합니다. 선장은 몸을 가누지 못 할 정도로 비틀거립니다. {단속해경/′′와,,이게뭐야,,(음주측정기)불대를 못 불 정도인데′′} 혈중알콜농도 0.222%! 만취상태입니다. 측정값이 나오자 선장은 오히려 기계탓을 합니다. {음주운항 선장/′′이렇게 나오는거는 기계가 잘못된 것 아닙니까?′′} 승선원을 4명이나 태운 채 하루에도 수십여척이 오가는 항포구와 연근해를 만취상태로 드나든 겁니다. ′′최근 3년동안 음주운항 적발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어선이 많습니다. 일반 도로와 달리 해상 음주 단속이 어렵다는 점이 악용되고 있는 겁니다.′′ {박상준/창원해경 형사기동정 경사/′′항포구는 작은 배들이 많거든요, 충돌 회피동작 등 반응이 늦어질 수 있는거죠. 큰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그게 제일 문제인거죠′′} 났다하면 참사로 이어지는 해상사고의 주범인 음주선박이 연근해를 질주하며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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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7.0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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