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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쓰고·폭죽놀이′′, 휴가지 비상

등록 2020.07.06 ▷ 21

{앵커: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해운대에 휴가를 온 미군들이 폭죽 난동을 벌였단 소식, 어제(5) 전해 드렸습니다. 관광지 곳곳에 휴가철을 맞아 외국인들이나 타지역 피서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어, 지역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도 비상에 걸렸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서 외국인 남성이 경찰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폭죽을 발 밑으로 쏘고, 주변 행인들에게까지 폭죽을 쏘면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이날 폭죽 난동은 해운대 곳곳에서 벌어졌는데, 대부분 미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가 차 부산을 찾은 미군들로 추정됩니다. 폭죽 난동은 물론, 방역 수칙도 잘 지키지 않습니다. 오늘(6) 경기도 평택에서 20대 주한미군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미군 확진도 잇따라 나오고 있어, 불안감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김기환/해운대해수욕장 운영팀장/′′7월 13일부터 경비 용역을 실시합니다. 마스크 스기와 꽃불놀이(불꽃놀이)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StandUp} {수퍼:황보 람} 문제는 미군 뿐만이 아닙니다. 관광지 곳곳에 각국의 외국인들 방문이 잇따르고 있는데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경우도 많아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6) 하루, 경남에서만 해외 입국 확진자가 4명이 나오는 등 해외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전국에서 지역 감염 확진자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경남을 찾는 타지역 피서객들도 늘고 있습니다. {김미선/부산시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장/′′코로나19 전파 위험 증가 우려로 비말(침방울)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고 위생상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음식점 등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도록 행정조치 했습니다.′′} 부산시는 지역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방안도 중대본과 논의하고 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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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7.0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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